14편의 독립 단편이 하나의 세계를 완성한다.
책을 읽기 전 무슨 이야기일까??
각각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세계를 연결하는 거지?하는 호기심에 책장을 넘겼어요.
목소리로 사랑하는 사람의 기억을 지우는 소녀, 딱 30초 전으로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세탁소 사장, 불을 다루는 소년, 재생능력 때문에 고통받는 소년 등등.. 어릴적 한번쯤 상상해봤던 소재들로 전개되는 이야기에 한동안 책을 붙잡고 포옥 빠져들었습니다.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다르지만, 다른 사람들과 같아지고 싶어하는, 비슷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을 적어낸 소설책이에요~
SF소설책을 즐기신다면, 새로운 소설책을 접해보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셔야하는 "픽셀로 그린 심장"!!
이제 중2가 되는 아이에게도 한번쯤 읽어보라 권해줄만한 책입니다~
{본 리뷰는 그래비티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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