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세계를 바꾸다 - 마법, 향신료, 노예, 자유, 과학이 얽힌 세계사
마크 애론슨.마리나 부드호스 지음, 설배환 옮김 / 검둥소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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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은 우리 생활에 필수품이다. 건강에 해롭다는 상식에도 불구하고 우리 입맛을 강하게 유혹한다.설탕이 어떻게 전세계 사람들에게 쓰이고 어필되게 되었나 깊이있는 역사적 배경과 해설을 원했으나 너무 가볍게 서술되었고 정작 본내용은 154쪽인데 비해 연표와 주석이 20페이지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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