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
김선지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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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에 왜 여성화가가 없었는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책을 읽고 역사에서 여성미술가들이 지워졌을 뿐이란 걸 알았다.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준 책이다.요즘 현실도 각 분야에서 여성들의 위치는 별반 다르지 않는 것 같다.많은 사람이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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