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공부기술
베레나 슈타이너 지음, 안미란 옮김 / 들녘미디어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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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공부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다섯가지(호기심, 관찰, 성찰, 과정의 영역, 내용의 영역)로 정리했다. 이 중 세가지인 호기심, 관찰, 성찰은 공부하는 사람의 마음 가짐, 공부할 때의 자세 등 공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환경과 스승이 있어도 학습자의 호기심이나 의욕이 없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를 이해한다면, 다섯가지 중 세가지 사항에 더욱 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 외에 자존심과 집중력에 관해서도 언급을 하였는데, 학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건전한 자존심과 집중력의 필요성에 대해 크게 동감할 수 있었다. 특히 집중력을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시도하여 집중에 필요한 요소를 체득하는 것은 분명 필요해 보인다.

위에 언급한 이런 요소가 준비된 이후에 과정과 내용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순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급한 마음에 공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부분들에 집중하게 되는데, 호기심이나 관찰, 성찰 부분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큰 의미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눈에 보이는 점수를 위해 좋은 교재와 스승을 생각하지만 학습자 자신이 내적으로 충분하지 못하다면 제대로 될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다소 복잡한 구성과 명쾌하게 결론을 알려주는 구조가 아니라 개념 잡는데 조금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지만, 학습법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 볼 것을 적극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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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합격하는 올패스 공부법 - 자격시험, 입사시험, 공무원고시, 임용고시
서상훈.서상민 지음 / 한언출판사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독자의 호기심을 끌어 들이기 위한 자극적 제목을 보았을 때는 내용이 상대적으로 빈약할거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책이기에 목차를 찬찬히 살펴 보았다.

학습법에 관한 거의 모든 책들이 학습의 주체인 사람이 학습에 임하는 마음 자세와 뇌에 근거해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주도적 학습을 위한 학습자의 비전과 동기 부여, 이를 위한 방법과 제시는 미약한 부분이 많아 좀 아쉬웠다. 학습법에 관한 내용도 다른 책에 비해 그리 특별한 방법은 없으나 사용자가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해 놓은 점이 장점이라 생각한다.

인간의 뇌 기능 중, 망각 기능은 대표적 특징이다.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세상사 모든 것을 기억하고 산다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느껴야 할 것이기 때문에 공부만 제외하면 참 고마운 기능이다.

망각 기능을 타파할 수 있는 최고 좋은 방법은 바로 ‘반복’이다. 최소 7번은 봐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7번 정도 반복하면 망각 기능을 멀리 떠나 보낼 수 있다. 주어진 시간에 그만큼 반복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집중하여 내용을 압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횟수를 거듭할수록 내용이 명확해지고 압축이 다듬어지면 정리와 함께 암기까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말하는 ‘완전학습(완벽이해, 완벽암기)’의 의미는 참으로 중요한 개념으로서 명확히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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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형 인간 - 잠자는 CEO 당신의 앞쪽뇌를 깨워라
나덕렬 지음 / 허원미디어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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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뇌는 중심 고랑을 중심으로 앞쪽 뇌와 뒤쪽 뇌로 나뉜다. 뒤쪽 뇌는 시각, 청각, 촉각 정보를 인식하고 저장하는 곳이다. 딸랑이를 흔들면 아기는 소리를 듣고 그쪽을 쳐다본다. 그리고 만진다. 아기의 뇌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시각, 청각, 촉각 정보를 통합한다. 나중에는 딸랑이 소리만 들어도 그 모습을 떠올리고, 반대로 딸랑이를 보면 소리를 떠올린다. 즉, 뒤쪽 뇌는 정보와 자극을 받아들여 인식하고 저장하는 일을 주로 담당한다.

그러면 앞쪽 뇌는 어떠한가? 앞쪽 뇌는 시시각각 뒤쪽 뇌를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는 동시에 뒤쪽 뇌에 저장되어 있던 과거 정보를 검색한다. 그리고 이 정보들을 편집, 종합해서 현재 상황에서 자기에게 가장 효율적인 최선의 결정을 한다. 필요하면 말과 동작과 얼굴 표정으로 그것을 표현한다. 다시 말해 정보를 편집하고, 종합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이 앞쪽 뇌의 기능이다.

감정 뇌는 대뇌의 세부분(앞쪽 뇌, 뒤쪽 뇌, 감정 뇌)의 한 곳으로 안쪽과 아래쪽에 자리 잡고 있다. 감정 뇌를 인간의 희로애락을 주관하는 곳으로 이 부위를 자극하면 여러 감정이 느껴지고 혈압이나 호흡수가 변하는 등 신체적 반응이 나타난다. 실제로 감정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면 온순하던 동물이 사나워지기도 하고, 또 다른 부위를 자극하면 기분이 좋을 때 나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앞쪽 뇌는 뒤쪽 뇌의 정보를 받아들여서 편집할 뿐 아니라 감정 뇌로부터 올라오는 충동, 욕구를 조절한다. 우리는 감정을 억제하여 표현하지 않기도 하고, 반대로 여과 없이 표출하기도 한다. 이런 조절을 앞쪽 뇌가 한다.

앞쪽 뇌를 의학적으로 전두엽 또는 이마엽이라고 부른다. 앞쪽 뇌는 운동 기능, 말하기 능력을 비롯하여 미래에 대한 계획, 판단력, 감정 조절,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기능, 단기 기억 등 담당하는 기능들이 무궁무진하다. 특히 앞쪽 뇌 중에서도 가장 앞 부위의 뇌를 의학적으로 전전두엽(前前頭葉)이라 부르는데, 바로 전전두엽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보석 같은 기능을 맡고 있다.

살면서 여러 사람을 보게 된다. 계획을 잘 세우고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사람, 강한 동기를 가지고 일을 추진해 일을 잘 마무리 지어 가시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사람, 틀을 깨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쏟아 내는 사람, 화법이 우수하고 생각을 순식간에 전환하는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 남의 감정과 생각을 잘 읽어내고 역지사지 기능이 좋아 사회성이 뛰어난 사람, 필요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자신을 조절 하는 사람, 화를 한없이 참을 수도 있으나 필요에 의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화를 낼 수도 있는 사람, 감정을 조절할 수 있으나 필요하면 감정을 맘껏 풀어놓고 자신을 내맡기는 사람, 계획을 철저히 세울 수 있으나 필요에 따라서는 계획을 다 버릴 수도 있는 사람 등은 모두 앞쪽 뇌가 발달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다행스러운 것은 노력을 통해 후천적으로 멋진 앞쪽형 인간이 될 수 있다. 능력이 별로 없는 사람이 수많은 과정을 거쳐 난관을 극복한 후 뛰어난 앞쪽형 인간이 되는 것은 정말로 멋진 이야기다. 앞쪽형 인간이 되려면…


첫째,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자.
남이 하니까 나도 따라 하는 식은 안 된다. 이것만 생각하면 가슴이 떨리고 밤을 새워도 지루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야 한다. 나는 이것이 좋은데 부모님 때문에, 또는 “이것 하다 보면 굶어 죽을 텐데…”라는 생각 때문에 마음을 바꾼다. 그러나 흥미롭게 일을 하다 보면 돈은 저절로 따라 온다. 단, 돈이 많은 것을 싫어하거나 부자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돈이 따라오지 않는다.

둘째, 레이저빔처럼 한 곳에 힘을 모아라.
가지치기가 전제 조건이다. “이거 아니면 나는 살아남을 길이 없다”는 심정으로 해야 한다. 여러 가지를 다 잘하는 것은 능력 있는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불가능하다. “나는 1년 동안 또는 3년 동안 이거 하나만 집중하겠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셋째, 반복하고 또 반복하자.
뇌의 대표적 기능 중 하나가 망각이다. 그래서 반복을 해야 한다. 그러나 반복을 하면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 것 역시 뇌의 우수한 특징이다. 뇌 유연성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한결같이 같은 것을 반복할 때 뇌의 변화가 가장 크게 일어난다고 말한다. 기도, 명상, 운동 등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야 한다.

넷째, 목표 달성에 시련은 과정의 일부라는 생각을 하라.
산을 오르다 보면 지루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다른 길이 더 좋아 보이기도 한다. 한 봉우리를 오른 사람만이 다음 봉우리를 오를 수 있듯, 결과물을 얻어본 사람만이 그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위기가 올 텐데 나는 반드시 넘으리라”, “지루함이 올 텐데 나는 반드시 넘으리라.” 계속 자기최면을 해야 한다.

다섯째, 능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버리자.
인간의 뇌는 무궁무진하다. 많은 학생과 제자를 관찰해 본 결과 분명한 사실은, 의욕과 열정은 뇌의 용량이 크고 작음, 머리가 좋고 나쁨의 문제를 뛰어넘는다. 똑똑한 사람들은 머리가 좋은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다.

여섯째, 오로지 한 마음으로 전진하자.
두 마음을 가지면 안 된다. ‘내일 아침에 6시에 일어나자’라는 생각 뒤편에, ‘아냐, 6시 반 정도는 괜찮을 거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 뛰어나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래서 뭐하냐?’라는 생각이 문제다.

일곱째, 내적인 힘을 키워야 한다.
‘내적인 힘’이란 흔들리지 않는 주관이다. 내적 힘을 키우려면 고요함에 자주 머물러야 한다. 고요함이란 뒤쪽 뇌를 통하여 시시각각 들어오는 산만한 정보를 차단한 환경을 말한다. 그런 상태에서 “나는 나만의 길을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자주 해야 ‘내적 프로그램’이 마음속에 강하게 자리 잡는다.

여덟째, 꼭 운동을 해야 한다.
주위에서 뛰어난 사람치고 운동을 게을리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우울해지지 않는다. 강한 의지를 가질 수 있다. 운동을 통해 깨끗한 혈관을 유지할 수 있다. 깨끗한 뇌혈관은 당신의 뇌세포에 풍부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해 준다.

아홉째, 창조력을 부여한 우주가 항상 당신을 도와주고 있음을 믿어라.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한 순간부터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고, 우주가 나를 돕는 체험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이 저절로 화평할 수밖에 없다. 반대로 보이는 세계와 사람을 상대로 살면 불안할 수밖에 없다.

열 번째, 진짜 뛰어난 사람이 되려면 자신에게 자주 질문을 던져라.
“나에게 향기가 있는가?”, “나에게 아름다움이 있는가?”를 물어보라. 허무함이 찾아온다면 눈을 감아라. “나는 누구인가?” “진리는 무엇인가?” “이 생에서 나는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했을 때 가장 행복한가?에 대한 질문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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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기술 - 글쓰기, 누구나 잘할 수 있다!!
배상복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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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 책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이 내용의 키워드일 것이다. 이 책은 키워드 10가지가 예시문과 함께 나열 되어 편하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직 기자로서 정해진 틀에 맞춰 객관적이고 정확한 글을 쓰는 입장이라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해야 한다는 글쓰기의 기본을 강조하고 있으나, 글쓰기가 특별한 것도 어려운 것도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이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 해법은 많이 써보고 좋은 글을 많이 읽어 보는 것이 유일하다 할 정도로 단순하다. 즉, 글쓰기 역시 특별한 방법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속성으로 빨리 끝내기를 원한다면 27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을 시작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역시 단번에 되는건 없다. 그리고 진리는 평범한 가운데 있다. 특별하고 색다른 것에 치중하는 이들은 조급한 마음에 빠른 결과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은 이 경우에 해당될 것이다.

10가지 목차는 글쓰기의 소프트웨어 향상을 위한 것으로 저자 말대로 몇시간의 이론 공부로 족하다. 더구나 이론을 모르면서 달필가 대열에 오른 사람도 많다. 그래서인지 볼륨의 40% 가량을 50편의 컬럼이 차지하고 있다. 많이 읽어 보고 그 바탕아래 직접 써 보라는 저자의 바람일 것이다.

1.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라.
- 군더더기 없애기, 수식어 절제, 이해하기 쉽게, 문장은 짧게
2. 중복을 피하라.
- 단어 중복, 구절 중복, 의미 중복, 겹말 피하기
3. 호응이 중요하다.
-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 목적어와 서술어의 호응, 논리적 호응, 단어의 특성에 따른 호응
4. 피동형으로 만들지 마라.
- 가급적 능동형으로, 이중피동을 피하라
5. 단어의 위치에 신경 써라.
- 수식어는 수식되는 말 가까이에, 주어와 서술어는 너무 멀지 않게, 의미 파악이 쉽도록 위치 선정
6. 적확한 단어를 선택하라.
- 비슷한 단어의 차이 파악, 문맥에 가장 알맞은 것으로
7. 단어와 구절을 대등하게 나열하라.
- 같은 성격의 단어 나열, 같은 구조의 구절 나열, 단어 나열에는 가운뎃점, 구절 나열에는 쉼표
8. 띄어쓰기를 철저히 하라.
- 띄어쓰기의 일반 규칙, 쓰임새에 따라 띄어쓰기를 달리하는 것들
9. 어려운 한자는 쉬운 말로 바꿔라.
- 가능하면 쉬운 단어나 순 우리말로, 한자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병기, 어지 조어를 사용하지 마라.
10. 외래어 표기의 일반원칙을 알라.
된소리(ㄲ,ㄸ,ㅃ,ㅆ,ㅉ)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받침에는 ‘ㄱ,ㄴ,ㄹ,ㅁ,ㅂ,ㅅ,ㅇ’ 만 쓴다. 현지음을 원칙으로 한다. 장모음의 장음은 따로 적지 않는다. 중모음’오우’는 ‘오’로 적는다. 약어는 우리말 풀이 다음 괄호 안에 넣는다.

기본적 이론 공부가 끝났으면 좋은 글을 많이 읽어 보자. 또 스스로 많이 써 보자. 이론 공부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말고 한 줄이라도 더 써 보면서 사고력과 문장력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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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의 가치투자 - 가슴 뛰는 기업을 찾아서
이채원 외 지음 / 이콘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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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란 그 기업의 가치만을 보고 투자하는 방식이다. 종합주가지수나 상승테마와 같은 흐름들은 가치투자적 입장에서는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해당 주식이 저평가 되었는가 아닌가에 대한 연구만이 주 관심사인 것이다.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 받기 위해서 다소 긴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이나 결국 시장은 그 가치를 인정해 준다. 막대한 수익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 손해보지 않는 투자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어찌 보면 소극적인 투자 형태로 보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 투자법은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하게 된다.

이해하고 알고 있으면서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고 완전하게 내 것으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보다 더 강력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스스로의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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