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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븐 코비 지음, 김경섭 옮김 / 김영사 / 200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우리 사회는 윈윈(Win-Win) 이라든가 상생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말하자면 너와 내가 모두 함께 소정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전략을 말하는 것이다. 아직 우리 사회 많은 사람들이 사소한 대인관계 문제 부터 사업 협상에 으르기까지 상대방을 밟고 올라서야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이것이 이득을 안겨다주는 것 처럼 보일지 모르나 장기적으로 그 둘은 더 이상 생산적인 관계를 모색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윈윈 전략은 내가 먼저 상대방이 지향하는 가치관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둘의 이견을 조율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자발적인 이해를 통해 상대방의 동조를 이끌어 내는 방법 뿐이다. 그리고 둘의 공통분모를 찾아 거기서 부터는 서로를 설득하는 단계에 돌입한다.
어떤 것이든 자발적이라 하면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이 책은 그래서 모든 윈윈 전략의 기본은 우리가 발휘하는 용기라고 말한다. 그밖에도 이 책은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개인의 새로운 변혁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의 심리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통해 인간관계와 경영에 대한 효과적인 진단을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