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 하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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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함께 이 책을 읽었습니다. 종교에 대한 사유를 함에 있어 난생 처음으로 깊이 골몰하게 만들어준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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