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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김중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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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김중혁의 책은 읽어가는 과정이 어렵지 않아 좋다. 소설의 기본요소를 정확히 꼽진 못하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 요소들을 잘 버무려 내놓는다. 구수한 된장이나 찰진 비빔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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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국가 - 세월호를 바라보는 작가의 눈
김애란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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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세월만큼 앞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살아왔슴을, 지나갈 세월들은 주변 모든 것들을 가볍게 보아 넘기지 않고 좀더 빡세게 살아 갈것임을 우린 알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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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젓가락으로 휘젓는것처럼 손가락 하나만으로 ˝알라딘˝에 양탄자를 타고 매일 왔다갔다합니다. 날으는 마법양탄자가 완전히 닳을때까지 계속 날아다닐 겁니다. 알라딘 14주년 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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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고백
이덕일 지음 / 휴머니스트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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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모든 역사물의 주인공은 슬프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슬픈, 다른 사람들을 더욱 슬프게 하는, 그리하여 그대를 쉽게 잊을수 없는 우리들의 모습이 당신을 닮아 이또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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