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실로 가다 - 도리스 레싱 단편선
도리스 레싱 지음,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가슴의 이것이 돌덩이라면, 돌덩이라면,
그것을 뽑아내고 자유로워질 텐데······.
(···)
내 손의 이것이 돌덩이라면, 돌덩이라면,
나무 위로 던질 수 있을 텐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