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예쁜 책은 괜히 눈이 간다. 재미있을까, 제목처럼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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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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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좋은지 설명할 수 없지만 정말 좋은 산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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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문학과지성 시인선 483
김선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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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김선우의 다른 책도 읽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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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우에노 지즈코 지음, 나일등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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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집앞을 나가가도 무서운 세상에서 살고 있다니. 평등에 앞서 인간의 존엄성이 보장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많은 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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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가 사랑한 순간들 - 헤세가 본 삶, 사람 그리고 그가 스쳐 지나간 곳들
헤르만 헤세 지음, 배수아 엮음.옮김 / 을유문화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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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으로 만나는 헤세. 아름다운 문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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