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가상 <댓글부대>는 아직이다. 최근에 나온 산문집 <5년 만에 신혼여행>도 진짜 잼나다고 하는데. <한국이 싫어서>도 잼나게 읽었는데. <표백>도 궁금하다.
말복이 지났는데도 덥다. ㅠ.ㅠ 시원한 책을 읽고 싶다. 이런 책이 딱인 듯^^
어제가 입추였다고 한다. 가을이 오는 건가. ㅎ 넘 덥다. 다음 주 말복이라는데 말복까지 더울 것 같다. ㅠ.ㅠ
이병률의 책이 넘 예쁘게 단장했다. 대박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