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시작되었다. 6월인데. ㅠ.ㅠ 스릴러를 읽어볼까 ㅎ 1Q84가 벌써 10주년이라니...
연휴도 끝나고 또 주말^^
벌써 5월의 중반을 향하고. 품절이라 더 궁금했던 책이라 반갑다.
4월이구나. 꽃들이 아름답구나. 꽃놀이 가고 싶구나.ㅎㅎㅎ
봄이 왔는데. 미세먼지도 데리고 왔다. ㅠ.ㅠ
공기청정기를 돌리지만 답답하다. ㅎ
3월에는 잼나는 책을 읽고 싶다.
연휴가 시작되었다. 늦잠도 자고 소파에서 뒹굴거리고 아무 때다 먹고 ㅎ
이번 연휴가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연휴는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