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이것을 읽은적이 있었다. 정말로 결말이 충격적이었는데 다행히 뤼팽전집이 나와서 다시 읽을수 있게 되어서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황금의 20권 제목은 아무리 생각해도 황당하다. 이 책을 과거에 읽은적이 있다면 마약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것을 알 수 있다. 차라리 특별수사대 빅토르로 하는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