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 - Travel Notes, 개정판
이병률 지음 / 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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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지친 몸과 마음을 여행을 통해 회복하는 이유

내가 오래 기억해야 할 건 그 온기뿐만 아니라, 청년의 미소뿐만이 아니라그 이상의 교감일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 낯선 곳으로 여행을 갔을 때 제대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 그럴 땐 똑같이 생긴 뭔가를 두 개 산 다음 그중 하나에 마음을 담아서 건네면 된다.
 환하게 웃으면서 그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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