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 - Travel Notes, 개정판
이병률 지음 / 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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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자기애가 너무 깊어서 타인과의 사랑은 할 수 없다던데
나 자신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타인을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걸까?

왜 나는, 잘하는 것 하나 없으면서 사랑조차도 못하는가,
하고 자신을 못마땅해하지 마라.
그건 당신이 사랑을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흔한 것도 의무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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