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이 삶의 주체를 바꿔버릴 수 있기 때문에.
물론 살다 보면 뭔가를, 또는 누군가를 두려워하게 될 수도 있어. 하지만 그래서는 안 돼. 누군가를 무서워하는 일 따윈 결코 없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