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4 아들램이 재미있게 읽고 나니, 7 살 둘째도 보고 싶다고 시작한 삼국지!!아이들 먼저 본다고 달려든 통에 전 애들 재우고 읽어봤는데, 황석영 샘의 글과 이충호샘의 만화!!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만화는 재밌어 하는 경우도 많고,이런 삼국지는 특히나 소설로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인데!!어린이용 고전 만화 추천하고 추천합니다!!삼국지 소설로는 아이들이 다가가기 어렵지만..만화로 엄마이빠가 보기 시작하면 옆에 다가와 보고 싶다 할거 같아요!!온가족이 함께 읽는 만화 삼국지 추천합니다~~^^
아니 헌법에 대한 이야기를 김제동씨가 썼다니, 기발한 발상에 책이 참 궁금해졌어요.제목부터 참 친절한...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을 하고싶다니..어떤 이야기를 해줄까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다죠.헌법은 법을 공부한 사람들이나 법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나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헌법을 이리도 쉽게 다가갈수 있는 이야기라니! 김제동씨덕에 헌법도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읽으며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될 거 같아요. 촛불집회로 국민의 힘을 보여주고 높은 시민의식을전세계에 알렸는데, 다시 한번 대한민국 국민의 헌법 관심도 높이기 진행될 거 같습니다!!김제동씨에게도 ‘나무의 마음’출판사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생존리뷰단 덕에 이 예쁜 책을 먼저 만나게 되어 아주 행복했어요!다소 상투적인 제목의 ‘ 두 늙은 여자’제목자체로는 그다지 끌리지 않았지만..예쁜 표지와 적당한 두께의 이 책은 바로 읽고 싶어지게 만들었고 단숨에 읽어내려가게 하는 마법이 있는 책이었다죠!! 알래스카판 고려장인가!두 늙은 여자들을 두고 가기로 한 젊은 무리들이 충격적이기도 했지만..감사할 줄 모르고 불평불만에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고 스스로가 쓸모없다고 인식하게 만든 것도 본인들이었기에 그들의 결정대로 따를 수 밖에 없었다..하지만!그들은 무기력하게 죽음을 마주한것이 아니라 우리 뭔가 해보고 죽자고 외치고..스스로 살아남으려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하기 시작했다. 노력하는 이들을 하늘도 도우셨는지..다람쥐를 잡아 끼니로 먹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지난날의 기술들을 떠올려 사냥도 하고 저장고가 필요할 만큼의 물고기도 잡고 둘만의 삶을 새롭게 꾸려나가게 되었다!젊은 가족들에게서 버려진 노년의 성장 소설이라니!!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내용의 이 이야기를 읽으며, 아직 젊고 힘이 있는데도 좌절해있는 여러 지인들도 떠올랐고..이제 늙었다가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무너지고 있는 지인들도 떠올라 그들에게 이 두 늙은 여인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졌어요!죽음만이 내 앞에 놓여져있구나 생각할 수 있는 시기에도 이렇게힘을 내 살아간 두 여인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줄거라 믿어요!벨마윌리스의 이 야기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