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살아내라 -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삶
지용훈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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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많은것을 깨닳았다 이책은 말씀으로 교훈을주고 말씀으로 깨닳음을준다 이분의 책들은 다 좋다 정말 존경하는분이다

어떻게 저렇게 용기있이 거리에서 전도를 할 수있나 하고 많이 생각했다 이책을읽고 많은 용기를 얻을 수있었다
초월적인 믿음으로 말씀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전에는 말씀을 많이 깨닳지 못하고 그냥 딱딱한 문자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 많은 말씀들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니 더욱 재밌고 다시 말씀을 봐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성경속 인물들에 빗대어 설명한것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되고 내가 저렇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창세전에 하나님이 어떠했는지 무엇을했는지 더재밌어질려하는 책이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많이 생각하게 하는것이다

과연 이 목사님처럼 저 거리에 나와 전도할수있는지 내가 준비된 자인지 생각할 수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삶! 이책을 읽고 앞으로 내가 해야하고 말씀으로 살아야겠다는것이 마음에 와닿았다 전도 은사등 내가 몰랐던것들에 대해 많이 알아갔고 또한 몰랐던 언어들 몰랐던 언어의 뜻도 공부하게 되었다

이 세상속에서 또한 사탄 마귀속에서 승리할려면 이책을보고 또한 성경책을 보면서 승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은 나뿐아니라 말씀대로 살려는 자들에게 또한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싶다 이책을읽고 세상에 나가면 더욱 담대해지고 더욱 많은지식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을것같다. 말씀으로 이뤄내는삶 다시한번 실천해보는 계기가 되었다.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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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지혜 - 관계는 우울한 인생을 행복한 인생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김용택 지음 / 두란노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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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힘이되어주고 지혜로운 책이다.

그런데 성경과 관련되는 책이라 성경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성경의 좋은 뜻을 이해를 못하거나 읽지 않고,

또한 성경을 좋아하시는분들과 관심을 가지는 분들은 성경의 좋은 뜻을 알기 때문에 이책을 읽고 성경을 좀더 전파할수 있으면 좋겠다.

김용택 목사님은 주님이 원하시는

성경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아름다운 신앙의 해답이 바로 '관계'에 있다고 이야기 하셨다.

누구든지 알다시피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행복하게 아름답게 살수있게 해주셨다.

이 책을 한 목차마다 성경에 나오는 글이 써져있다.

목차1(1)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못 사람의 끝이 되며 못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막 9:35

목차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7

목차1(3)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 4:32

목차1(4)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벧전 2:23

목차1(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전 9:25

목차2(1)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창 2:18

목차2(2) 네 눈물을 생각하며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딤후 1:4-5

목차2(3)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골 1:7

목차2(4)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눅 6:31

목차3(1)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딤전 1:14

목차3(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2

목차3(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잠15:23

목차3(4)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화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 14:28

목차4(1)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 7:2

목차4(2)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요 13:14

목차4(3)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잠 17:9

목차4(4)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빌 2:2

목차4(5)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게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 5:24

목차4(6)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눅 6:38

목차4(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시 116:7

목차4(8)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 3:14

이렇게 좋은 말씀과 좋은 뜻이 있어서 읽을때 평안하고 좋은 생각으로 가득차게 해주는 책이라고 느끼게된다.

하나님께서도 처음에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아담을 창조하셨지만, 혼자 있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아서 결국 여자를 만드시지 않았는가~! 그뿐만 아니라 사람을 창조한 후에 그냥 혼자 내버려 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과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는 그런 존재로 만들어 놓으셨다. 그러하기에 사람은 관계가 끊어진 것을 견디지 못하고, 관계가 끊어지게 되면 그로 인해서 자살하기까지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보면 관계가 그 사람의 인생의 전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될까? 이런 관계를 잘 풀어나가고, 관계를 잘 맺어나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이 책을 읽는 나 또한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에, 책의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음에 와닿고 깊이있게 느껴졌다. 나 역시 오랫동안 믿고 따랐던 분에게서 절망감을 느끼게 되면서 모든 사람에 대한 불신의 감정이 생기고, 용서할 수 없는 미움의 감정이 분노로 바뀌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생각지도 못했던 다른 분의 위로가 있었고, 힘이 닿는 한 도움을 주시고자 하는 그 분이 마음을 통해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드는 마음은 고통중에 있는 이웃을 돌아보고,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약자를 돌아보는 마음이 진정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기독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사람들이 '관계의 지혜'를 읽고 좋은 생각과 하나님의 관계로 알아가는 삶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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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을 파는 사람 - 배고픔과 목마름의 끝없는 갈구
이어령 지음 / 두란노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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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우물을 파는 사람의 책은 이어령박사님이 쓴 책이다..

창조, 배고픔과 목마름의 끝없는 갈구..

"나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그 우물물을 마시기 위해 오늘도 우물을 판다."라고 말하신다..

이책은 명언과 기독교의 관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나에게서는 꼭 필요한 명언이 적혀있는거 같다..

책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예기가 나온다..

왜 창조하느냐? 즐겁기 때문이다.

왜 시를 쓸까? 즐겁기 때문이다.

왜 그림을 그릴까? 즐겁기 때문이다.

모든것이 즐겁기 때문이다..ㅎ 즐겁기 때문에 창조를 했고 즐겁기 때문에 시를 썼고 즐겁기 때문에 그림을 그린다..

우리는 그 즐거움으로 살아가는거 같다.. 하지만

도박을 하고 술을 먹어도 즐겁다.

그러면 그게 진정한 즐거움을까??

술을깨고나면 전혀 즐겁지 않다.

도박, 잃고 나면 조금도 즐겁지 않다.

이젠 이런 죄악의 즐거움은 헤쳐버리고 참된 창조로 참된 기쁨으로 즐거움을 즐기자.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어제와 똑같은 발상은 감동이 없다.

어제와 다른 새로운 발상이 찬란한 세상을 만든다."

그렇다..어제와 똑같은 생각을 하면 감동이 없다.

하루하루 다른 새로운 생각을 하면 더욱더 내가 성숙해지고 찬란한 세상을 만들수 있다.

새로운 생각을 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을 전하는 기독교인이 되어야한다.

"누구나 어렸을때는 질문을 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갖는다. 하지만 점점 자라면서 더 이상 묻지 않는다. 더이상 신기한 것이 없고,

어제 뜬 태양이 오늘도 뜬다는 것을 당연시 하고, 그것을 의심하는 사람을 바보로 생각한다.

하지만 기억하라. 의심 많은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는 사실을.."

이 말이 맞다 누구나 어렸을땐 호기심을 갖는다.. 아직 세상에 태어나 몰르기 때문이다.

점점 크면서 세상을 배우고 하다보면 이젠 더이상 호기심을 갖게 되지도 않고 묻지도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우리는 순수해져야한다 어린아이처럼..

가끔 어린아이가 부럽기도 하다.. 나도 저렇게 순수한 아이가 되고싶다.. 거짓말도 없이.. 순수하게..

이젠 의심이 많은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호기심은 보이지 않는 밧줄처럼 우리를 묶어 끌어들인다."

이 처럼 우리는 호기심은 우리를 끌어드린다.. ㅎ

책에서 또 이런 말이 나온다..

"이것을 주우려면 저것이, 저것을 주우려면 또 이것이 떨어진다..

줍고 흘리고 줍고 하며 걸어간다. 한참을 걷고 있었지만

나는 몇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했다. 욕심과 집착은 나를 지치게 했다."

이렇게 욕심때문에 우리는 힘들고 지친다..낙망하고 넘어진다..

이 작고 작은 욕심이 점점 커져서.. 우리들의 발목을 잡아 움직이게 못하게 한다..

이젠 욕심을 버려야 할때가 되었다..

그래야 우리의 마음이 평안해진다.. 우리가 항상 기쁨을 누릴수 있다..

이젠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나아가자..!!

1년 단위로 살지 말고 하루하루를 새롭게 살아라. 매일 오늘처럼 살아라..!!

기독교에서 눈물의 의미는 생명의 물이다. 비온 뒤에야 무지재가 뜨듯이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난 후라야 묻혀 있던 본성이 돌아온다. 눈물은 영혼의 무지개이다..ㅎ

성경을 읽으면 새롭게 변화되고 빛이 난다..

하나하나 말씀을 보면 정말 그말씀속에 찬양이 넘쳐흐르고 큰 은혜가 된다..

성경책이 나의 마음을 움직이고 나를 변화시킨다..

가끔 생각한다.. 성경책에 왜 지음이 가 없을까..? 주님이 말씀하신 말이들이 다 적혀있는데..

그럼 지음이 주님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이같이 좋은 책이다..

정말 나의 인생의 도움을 주는 책인거 같아..ㅎ

내 꿈에도 더욱더 도움이 되는거 같고..

이책을 읽기를 참 고마운 일인거 같다..

참 지혜롭고 정직한 책인거 같아서 한번도 실망치 않고 열정으로 읽은거 같다..ㅎ ^^*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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