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7장은 그외에 다양한 미국의 ETF소개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성장주들 기업의 속성을 설명해놓았다.
리뷰를 쓰면서 다시 한번 이 책이 미국주식이 무엇인지, 왜 투자해야 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뭘 보고 판단해야 하는지 등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서술해놨구나 깨닫게 된다. 다 이해하거나, 확실히 알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맥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알게 된 후에 할 것이 무엇일까?
맞다. 실천. 미국주식을 몇달러 정도만이라도 사보는 것 아닐까.
생각보다 쉽고, 또 생각보다 쏠쏠할 것같은 생각에 당장이라도 미국주식투자에 올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잊지 말자. 차근차근하게~ 언제든 시작해도 #주린이도술술읽는 친절한미국주식책 의 도움으로 잘 해나갈 수 있을 것만같다. 화이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