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존재 증명
몇 십 명이 모여 ‘신은 없다’라고 떠들어 봐야, 한 사람이라도 신이 존재함을 증명하면 다툼은 그친다.
오늘날 생존하는 수억의 사람들이 예수께서 인류의 구원자(메시아)임을 믿고 전파하고 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에게 신을 증명하거나 설득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계시를 통해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전할 뿐이다.
아무도 신을 증명할 수 없다.
인간이 신을 증명하면 신이 존재하는 것이고, 인간이 신을 증명하지 못하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말인가!
누구라도 자신의 생각과 족적을 감추면 알 수 없듯이, 신은 스스로 자신을 계시하여 증명할 뿐이다.
신 스스로 자기를 특별히 계시한 성경과 2천년 전에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신은 이미 자신의 존재를 전 인류에게 증명하였다.
단지 그 계시에 대해 무지하거나 무관심한 사람이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못했을 뿐이다.
또 그 사건과 계시가 자신에게 유의미하지 않는 것은 신과 인격적인 만남이 없음을 반증한다.
그 당시 상당수 목격자들은 누구에게나 하나 뿐인 목숨을 걸고서라도 그것을 증언하였고, 그들뿐만 아니라 수 천 년의 세대, 인종, 문화, 철학, 연령, 가치 등의 벽을 넘어 엄청난 그리스도인들이 생겨났다.
신에 대해 믿을 만한 구체적인 증거도 갖지 않은 채, 신을 받아들이거나 전하는 것이 가능한가?
그 구체적인 증거란 특별계시인 성경과 내 의지와 상관없이 결국 믿어지는 감동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