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 성령


성경 첫 장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 1장 1~2절)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국어 성경에서 하나님의 신(The Spirit of God)을 한자(漢字)로 성령(聖靈)으로 번역하였다.

그런데 요새 한국에서 스스로 보혜사 성령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할배들이 있다.

성령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신데, 할배가 성령이면 이 세상을 할배가 만들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느니라.”는 말씀을 그대로 적용하면, 할배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며 날아 다녔다는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쭈글탱이며, 하나님도 늙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말세에 세상을 현혹하는 이런 현상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성서에 예언되어 있다.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분별해야 한다.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기록한 글이다.

하나님의 숨을 불어 넣은 진리의 말씀, 성경은 신의 계시이며 이 말씀을 통해 미혹의 영을 분별할 수 있다.

할배는 곧 세상을 떠야할 사람이지만, 성령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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