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에 대한 설교


부지런함의 대명사로 개미를 꼽는다.

그런데 나는 개미가 열심히 일을 해서 땀을 뻘뻘 흘리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하다못해 개미의 근육조차 구경한 적이 없다.

성서에서 언급된 개미는 막연히 ‘부지런해라’는 교훈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닥칠 일에 대비하는 모델로 개미에게서 교훈 받을 것을 명령하고 있다.

그 날을 준비하라는 말씀이다.

그 날을 전제한 부지런함이다.

심지어 그 때를 준비하지 않는 자는 ‘건달’과 ‘악한 자’로 취급되었다.



잠언 6장 6절~15절  “게으른 사람아, 개미에게 가서, 그들이 사는 것을 살펴보고 지혜를 얻으라 ·······

                            ·······그러므로 그의 재앙이 갑자기 내려 당장에 멸망하여 살릴 길이 없으리라.”


잠언 30장 25절 “곧 힘이 없는 종류이지만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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