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뉴스에 새벽 기도 다녀 오던 성도들이 70이 넘은 노인이 운전하는 차에 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한 번씩 일어나는 일이다.

그런데 이 일에 대하여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하나님이 계시면 어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새벽에 하나님께서 신호를 무시하고 운전하신 것이 아니다. 

 10년 전에 쓴 글에 웃기는 것 중 하나가 '죄는 인간들이 짓고 원망은 하나님께 하는 것'에 해당된다.

 성도의 입장에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라고 말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세상과 자신을 보라! 

 이 세상은 슬픔과 고통으로 가득 차있다! 

 그 속에서 인생은 허우적 거린다.

 언제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기를 바라셨는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상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셔도 받아들이지 않는데, 너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로 흥분하지 말고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맞을 것인지 심각하게 생각하라.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취될 뿐이다.

 누구나 단 한 번 사는 인생에 무슨 일이 어떻게 보이든지 하나님의 계획과 허용하심 가운데 있다. 

 보기에 따라 그 사건이 너무 처참하게 보일 수 있다.

 그런데 어떡하나, 모든 인생 각자의 모습이 누구에게 그렇게 보인다면... 

 부자라고, 높은 지위를 가졌다고, 건강하다고 죽음을 피해가나?

 영원하신 분 앞에서는 모두가 바로 설 수 없는 상태다.

 그렇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소망이 있다. 

 심판과 부활을 믿는다. 

 이것이 없다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 성도들이다. 

 그 날이 있어 참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은 괴로운 순간이 많다. 

 살아 남은 사람이 보기에 놀랍고 당혹스러운 일인 것은 분명하나 때로는 더 큰 재앙을 겪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로 생각을 정리해야 한다.(이사야 57:1~2)

"의인이 망해도 그것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경건한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도 그 뜻을 깨닫는 자가 없다. 의인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실상은 재앙을 피하여 가는 것이다.

그는 평화로운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바른 길을 걷는 사람은 자기 침상 위에 편히 누울 것이다."


아울러 구약시대에는 도피성 제도가 있었다.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이 유족으로 부터 살해 당하지 않도록 피해 살 수 있게 하신 것이다. 고의로 죽인 것이 아니라면 인간의 실수와 사고 상황을 다 계수하고 계시다는 것이며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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