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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주인
김세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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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제목에 쓴대로 동성간의 사랑이야기가 많은 단편집이다. 그것도 남자간의 사랑.. 총 7편의 단편중 5편이 동성간의 사랑이야기이다. ('해피 투게더'는 사랑이라고 할 순 없겠군,,ㅡㅡ;;) 첫번째 단편 'Stand By Your Man'은 반항아적인 이미지의 남학생과 평범한 범생 스타일의 여학생의 귀여운 사랑의 시작 이야기이고 두번째 단편 '해피 투게더'는 재혼한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남은 두 형제가 같이 살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세번째 단편 '뷰티풀 라임'은 사랑하는 남자때문에 몇십번의 성형으로 아름다운 얼굴을 갖게된 괴물같은 얼굴을 가진 비극적 사랑 이야기이고 네번째 단편 '책상 위의 도룡뇽'은 마지막의 작은 도룡뇽 대신 큰 도룡뇽이 생겼다는 말이 너무 귀여웠던 작품이다. 다섯번째 단편 'SWEET 피'는 흡혈귀와 인간 소년의 이야기이고 여섯번째 단편 '심장이 주인'은 사랑하는 이의 심장을 먹고 죽어버린 슬픈 이야기이고 마지막 단편이자 가장 재밌게 읽었던 작품인 'The True'는 마음속의 사랑과 겉으로 표현하는 사랑의 대상이 어긋났던 아쉬운 사랑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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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프
이소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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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님의 책은 <모델>을 너무 재밌게 봐서 그 외의 단편집에도 꼭 손이 간다.. <실프>는 <느낌> 이후에 두번째로 보는 단편집인데 '황금꽃'과 '실프' 두 가지 이야기도 되어있다. 첫번째 이야기 '황금꽃'은 사랑하는 여자가 죽어 그 여자를 살리는 대신 황금꽃의 정령이 여자의 몸으로 들어간다는 내용이다. 몸은 사랑하는 여자이지만 영혼은 황금꽃의 정령인 여자의 황금색 눈을 보며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될까봐 눈을 가리고 황금꽃의 정령은 남자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 한다. 두번째 이야기 '실프'는 인간의 형체를 원했던 공기의 정령이 진정한 사랑을 깨닫지만 이미 늦어버린 후였다는.. 내용이다.. 글쎄.. 기대보다는 별로였지만.. 단편답게 가벼이 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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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람
권현수 지음 / 시공사(만화)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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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님 책을 읽을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권현수님 작품은 그다지 빨려들어가 읽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루해 하며 읽지도 않는 잔잔한 스토리인것 같다. 권현수님의 단편집 <내가 좋아하는 사람> 역시 그냥 가만히 읽어내려 갔다고 할까???

단편집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4가지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숫자로 치면 4개지만 사실상 첫번째 단편, 책의 제목이기도 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거의 책의 2/3를 차지하고 두 번째 단편 '고양이 왈츠에 맞추어 춤을'이 나머지 1/3의 반을 차지하니 남은 세번째 단편 '그때는 눈부신 계절'과 네번째 단편이자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결되는 내용인 '내가 좋아하는 사람, 그 후'는 굉장히 짧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피아노치는 소녀 아현과 축구하는 소년 지호의 이야기이다. 지호의 공에 손가락이 맞아 피아노를 그만두고 어색하게 헤어지게 되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된다. '고양이 왈츠에 맞추어 춤을'에도 역시 피아노가 등장한다. 어렸을 때 좋아하는 남자애보다 피아노를 못쳐서 자존심 상해 피아노를 그만둔 예린이가 엄마가 피아노를 배움으로 해서 피아노를 다시 치게 되고 다윈과도 만나게 된다는... 그리고 '그때는 눈부신 계절'은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지는 않았다. 결말이 맘에 안들었다고나 할까..ㅡㅡ;; '내가 좋아하는 사람, 그 후'는 음악선생님이 된 아현과 체육선생님이 된 지호를 연결시켜 주려는 귀여운 여학생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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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윙
이종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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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 책 역시 잠시의 남는 시간을 채우기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빌린 만화책이다.. 이종은이 누군지 잘 모른 상태로 빌렸지만 <춤추는 그녀>를 읽다가 '아! 이 작가군...'하고 생각이 났다.. <공포단편 콜렉션>에서 <춤추는 그녀>를 꽤 인상깊게 읽었기 때문이다..

<하프 윙>에는 총 6개의 단편이 들어있다. '엘키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zap'은 등장인물이 같으니 하나로 봐야하나?? 어쨌든 전체적인 느낌은 그저 그렇다는 것.. '춤추는 그녀'를 제외하면 별로 마땅히 맘에 드는 작품이 없는 것 같다.. 'half wing'과 'if you'는 좀 진부한 소재라고 할까.. 여기저기 소설이나 만화책 등등에서 비슷한 줄거리로 많이 나와서 신선한 느낌이 전혀 없었다.. 특히 그림도 깔끔하지 못해 맘에 안들었다.. 특히 'half wing'에서 등장하는 엑스트라들을 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휴.. 단편집 보기가 꺼려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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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파우더 Sugar Powder
손찬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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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단편집을 많이 보진 않는데 잠깐 남는 시간에 가벼운 마음으로 볼 겸 해서 일부러 빌린 만화책이다.. 손찬수라... 처음 보는 이름이었지만 신인 작품이나 볼까 해서 빌리게 되었다.. 첨엔 이름 때문에 남자 작가가 순정 만화를 그린줄 알았는데 앞의 작가의 말을 보고나서 여자라는 걸 알았다^^;;

어쨌든.. <슈가 파우더>는 총 다섯 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첫번째 단편과 두번째 단편은 이어지는 내용이니 4개의 단편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 중 앞의 두 작품은 재미있게 읽었고 뒤의 두 작품은 그저 그랬다.. 특히 이 책의 제목과도 같은 첫번째 단편 'Sugar Powder'는 여자주인공에게 꽤나 헌신적인 까만 남자주인공을 보는 것이 참 좋았다^^ 두 번째 단편 '큐피드의 메시지'는 핸드폰으로 좋아한다는 문자가 온다는 내용이었는데 순정 만화를 많이 읽어본 독자라면 누구든 '큐피드의 메시지'를 보내는 주인공이 누군지 쉽게 눈치 챌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꽤 귀여운 내용이었다고 생각한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역시 단편집은 가볍게 보기에 최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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