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Zoo Zoo 1
김언형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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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참 사육사가 된 주주는 동물원에서 일을 시작한다. 그리고 사육사중 톱인 한가닥과는 처음에는 삐그덕 하지만 결국 애인사이가 된다. 그리고 악어 돌보는 일부터 시작해서 여러 동물들은 돌보는데.. <zoo zoo>를 읽으며 가장 좋았던 것은 동물의 의인화(?)와 중간 중간 틈틈히 주주와 가닥이와의 로맨스가 적절히 나온게 맘에 들었다.. 기억이 남는 내용은 코키리 관장 운동과...^^;; 진돗개의 눈으로 본 세상과 '프린세스'라는 이름의 공주로 등장하는 재규어.. 크큭.. 주주가 동물 보호 지대로 간 것과 나중에 가닥이가 주주를 따라가는 결말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암튼 따뜻하고 재밌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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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1
한승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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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상현은 신입생 환영회에서 하연에게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상현보다 5살이나 많은 하연은 상현을 좀처럼 받아주지 않다가 결국 상현의 끈질긴 장미꽃 세례와 정성에 상현을 받아들인다. 어머니의 외도와 자살시도의 충격으로 사랑을 믿지못하는 하연. 하지만 상현의 순수한 사랑에 하연의 마음도 조금씩 녹는다..

하.. <연상연하>를 읽으며 내내 생각했던 것이 나도 상현이 같은 연하의 남자를 한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ㅡㅡ;;; (내가 미쳤지...이런말을...ㅡㅡ^) 그만큼 상현이의 순수한 모습과 하연에 대한 한결같은 사랑이 정말 너무 예뻐보였다고나 할까.. 하핫.. 게다가 요즘 너무 대충대충 그려낸 한국 만화들을 보면서 실망한 적도 많았는데 <연상연하>를 보면서 너무너무 꼼꼼한 그림에 감동받았다는...ㅜㅜ 진지했던 내용도 맘에 들었고.. 후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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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1
유아원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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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를 읽게 된 계기는 왠만한 만화책을 거의 다 읽어(완결된 것만..ㅡㅡ;;) 이젠 안 읽은 만화책 찾기가 힘든 나에게 책방 아줌마가 오늘 완결이 나왔다며 권해주길래 보게된 책이다.. 5권짜리라 가볍게 읽을려고 덥썩 집어왔는데.. 신인 작가의 첫 작품치고 그림은 상당히 괜찮았지만 내용은 별로였다...ㅡㅡ;; 우선.. 가장 맘에 안드는 점은 맘에 드는 캐릭터가 전혀 없다는것... 원래 만화를 보면 여주인공을 보면서 여주인공이 잘 안될때는 안타깝고 그래야 하는데 이건.. 여주인공의 하는 행동을 보면 정이 뚝뚝 떨어지니... 하지만 <부서질만큼 사랑받고 싶어>의 여주인공에 비하면 아주 이쁘게 봐줄만 하지~ 후훗.. 그리고 남주인공도 원래는 흠뻑 취해서 보는데 별 매력이 없었달까.. 하핫... 신나게 쓰다보니 비판만 한것 같군,,,ㅡㅡ;;; 하지만 작가의 첫 작품인걸 감안하면 꽤 괜찮은지도... (줏대가 없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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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것 3 - 완결
스모토 아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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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놀러간 바닷가에서 타마코는 토미오를 만나 둘은 연인사이가 된다. 하지만 타마코는 도쿄에 살고 토미오는 치바에 살아 둘은 원거리 연애를 계속해 나간다. 서핑을 하는 토미오에게 더 다가가고 싶어 수영까지 배우는 타마코. 하지만 토미오가 굉장히 좋아하는 니이야마 선배가 타마코를 좋아하는데..

3권짜리라 가볍게 읽을려고 빌렸는데 알고보니 <부서질만큼 사랑받고 싶어> 작가의 작품이었군... <부서질만큼 사랑받고 싶어>를 읽으면서 여주인공이 너무도 짜증났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는 가운데.. ㅡㅡ;; 뭐 어쨌든 갠적으로는 <부서질만큼 사랑받고 싶어>보다 <달콤한 것>이 더 괜찮았다는 생각이다. 솔직히 읽으면서 약간의 지루함은 있었지만 (연속으로 만화책을 15권째 보는 중이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ㅡㅡ;;;) 그렇게 재미없지도 않았다.. 하지만 <달콤한 것>이라는 제목과는 왠지 안어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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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 업 1
쇼코 아키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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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나는 영화감독 히로무와 그의 작품 'Blank'의 열렬한 팬이다. 그런 시이나의 반에 'Blank'에 출연했던 이치가 전학온다. 어느날 시이나는 조퇴하는 이치를 따라가고 이치는 히로무 감독의 새로운 영화의 오디션을 보러 갔던 것. 얼떨결에 시이나도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고 어찌어찌하여 결국 이치와 시이나는 히로무 감독의 새 영화의 주연을 맡게 된다. 그리고 서로 좋아하게 되는 이치와 시이나는 이치의 예전 연인인 에리카의 등장으로 위태해 지는데...

얼마 전에 쇼코 아키라의 <세상은 분명 너의 것>을 봤었는데 우연히도 같은 작가의 책을 보게 되었다. 영화 촬영 얘기를 위주로 내용이 진행되어서 조금 지루한 면이 있긴 하지만 역시 만화책의 진부하지만 여전히 재밌는 소재 삼각관계로 인해 긴장되는 면이 있기도 했다. 그렇게 재미있진 않았지만 반대로 그렇게 별로이진 않은 작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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