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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것 3 - 완결
스모토 아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여름방학에 놀러간 바닷가에서 타마코는 토미오를 만나 둘은 연인사이가 된다. 하지만 타마코는 도쿄에 살고 토미오는 치바에 살아 둘은 원거리 연애를 계속해 나간다. 서핑을 하는 토미오에게 더 다가가고 싶어 수영까지 배우는 타마코. 하지만 토미오가 굉장히 좋아하는 니이야마 선배가 타마코를 좋아하는데..
3권짜리라 가볍게 읽을려고 빌렸는데 알고보니 <부서질만큼 사랑받고 싶어> 작가의 작품이었군... <부서질만큼 사랑받고 싶어>를 읽으면서 여주인공이 너무도 짜증났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는 가운데.. ㅡㅡ;; 뭐 어쨌든 갠적으로는 <부서질만큼 사랑받고 싶어>보다 <달콤한 것>이 더 괜찮았다는 생각이다. 솔직히 읽으면서 약간의 지루함은 있었지만 (연속으로 만화책을 15권째 보는 중이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ㅡㅡ;;;) 그렇게 재미없지도 않았다.. 하지만 <달콤한 것>이라는 제목과는 왠지 안어울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