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 드림
정상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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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정상희님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가볍게 단편집이나 하나 볼려는 마음에서 우연히 고르게 된 책이 <쿠킹 드림> 이다.. 난 그렇게 재밌게 보진 않았는데 알라딘에 와보니 의외로 서평들이 좋아서 놀랬다.. ㅡㅡ;;; 갠적으로 그림이 산만하다고 느꼈는데 그림에 대한 칭찬도 많고.. 하핫... <쿠킹 드림>은 3개의 단편으로 되어있다.. '쿠킹 드림'과 '누가 사해를 괴롭히나?' 와 '추월검 이야기'. '쿠킹 드림'은... 음.. 우선 캐릭터들의 이름이 꽃히질 않았달까..?? 후후... '누가 사해를 괴롭히나?'는 좀 유치하다는 생각이고 '추월검'은 그나마 볼 만 했다는 의견.. 역시 좀 뻔한 이야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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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야기 - 상
조영호 글, 연은미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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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는 '애인만들기'를 목표로 남자친구의 100가지 조건까지 구상해놓는다. 그런데 소꿉친구인 성제가 계약커플을 제안한다. 처음에는 황당했지만 결국엔 계약커플이 되기로한 여름이. 하지만 성제가 만드는 프로젝트의 한 부분이었다는 걸 알고는 기가막힌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여름이. 그곳에서 최상덕 과장님을 좋아하게 된다.. 책 뒤를 보고 <여름이야기>가 인터넷 영화로 제작되었다는걸 알았다.. 주연은 김민선, 김승현, 박용하던데.. 당연히 여름이가 김민선일테고 성제가 김승현, 최상덕 과장이 박용하가 되는건가?? 보고싶어서 인터넷을 열심히 뒤졌지만 찾지 못했다.... ㅡㅜ 그리고 결말이 매듭지어지지 않고 끝나던데 이건 어떻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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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더 보이 4
서유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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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아무 생각없이 빌린 책인데 이렇게 형편없을 줄이야... 정말 고작 천원이 넘는 돈으로 빌렸지만 이정도로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 책은 처음인것 같다.. 1권부터 이건 당최 무슨 얘긴지 스토리도 매끄럽지 못하고.. 작가는 계속 코믹 러브 릴레이라고 우겨대지만 도저히 코믹이라고 볼 수 있는 장면은 나오질 않고 오히려 허접한 액션들만...ㅡㅡ;; 1권부터 계속 뭔 내용인가 생각하며 읽으면서 내용 파악이 되면 좀 재밌어 지려나.. 했건만 결국 6권으로 완결될때까지 그 답답함은 계속되었다는... ( 그러면서 끝까지 읽은 나도 참... ㅡㅡ;;;) 그림도 엉망이고 내용도 엉망이고 정말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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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한대요
권현수 지음 / 시공사(만화)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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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님의 책은 뭐랄까.. 약간의 중독성을 갖고 있는 것 같다.. 특별히 재밌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가볍게 읽을 만한 짧은 내용의 만화책을 찾을때는 어김없이 들고 오게 되기 때문이다. <사랑을 한대요>는 <비밀은 없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 이어 3번째로 읽는 권현수 님의 단편집인데 역시 위와같은 이유로 읽게된 책이다.

책은 3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 단편과 두번째 단편이 연결되는 내용이므로 내용상 두가지 이야기라고 할 수있다. 첫번째 단편 '하얀 눈이 온대요'는 영화보길 좋아하는 이지가 같은 동아리의, 이미 여자친구가 있는 무진 선배를 좋아한다는 내용이다. 두번째 단편 '사랑을 한대요'는 함께 꼬박꼬박 영화보는 사이가 된 이지와 무진이지만 사귀는건 아닌.. 애매모호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이야기이다. 세번째 단편 '그곳에 니가 있었어'는 신혼여행 떠나는 길에 공항에서 신랑을 차버리고 혼자 신혼여행을 갔다가 그곳의 가이드와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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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와 헤르헨 - 김세영 단편집
김세영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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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을 읽고 독자서평을 쓸때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난 주로 가볍게..(?) 읽을만한 책을 고를때 단편집을 택한다. 그래서인지 단편집은 전혀 생소한 작가의 작품을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것 같다. <야수와 헤르헨>의 작가 김세영도 생소한 이름이지만 이런식으로 단편집을 읽으면서 알게되니 말이다^^

<야수와 헤르헨>은 3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첫번째 단편 '야수와 헤르헨'은 야수의 금을 가져오는 대신 야수와 함께 살아야 하는 헤르헨의 이야기이다. 내가 이시영님 작품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림이나 분위기가 이시영님의 <모델>과 비슷했다. 특히 여기서 등장하는 멋있는 야수...^^ 은색 머리카락의 모습을 상상하면 더 멋있다♡ 후훗.. 두번째 단편 'Across'는 인연과 운명의 신을 화나게한 파괴와 건축의 신 휀에게 운명의 신이 인간을 운명의 상대로 정한다는 내용이다. 파괴의 신 휀은 인연의 칼로 운명을 끊으려 하지만... 약간 야오이적인 내용이고 끝의 반전이 섬찟했다는... 세번째 단편 'soft'는 세탁실에서 강제로 키스당한 희성이 범인을 잡으려고 하는 내용이다. 이것도 역시 야오이적 성향이.. ㅎㅎ

음.. 책을 읽은 후의 느낌은 깔끔했다는 것과 그림이 예뻤다는 것과.. 그리고 아쉬웠던 점은 작가소개가 전혀 없고 이름만 덩그러니 써있는것..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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