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키스 1
와카츠키 센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2월
평점 :
품절


코우메는 여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여자애. 만화의 키스장면을 오려내어 앨범을 만들어 보면서 이상적인 키스를 꿈꾼다. 어느날 코우메의 친구인 아오이가 사촌이 다니는 남학교의 영상부로 코우메를 데려간다. 코우메는 영상부의 리더인 테루를 좋아하게되지만 테루의 전 여자친구인 사쿠라가 등장하는데.. 1권까지는 약간은 지루한듯 읽은면도 없지 않지만 사쿠라가 등장하면서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었다.. 라이벌의 출현은 역시 진부한 소재이긴 하지만 또한 여전히 재밌는 소재인듯.. 후후.. 신인 작가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림도 굉장히 맘에 들고 캐릭터들도 모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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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나라 이야기 1
나츠나 가와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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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난하지만 자연의 나라 아르델라의 왕녀 로즈마리와 과학의 나라 유리넬라의 왕자 레이놀 사이에 혼담이 오고간다. 로즈마리는 혼담을 깨고 레이놀 왕자도 볼 겸해서 하녀로 위장, 유리넬라에서 일한다. 하지만 냉혹하고 이기적인 괴짜라는 소문과는 달리 착하고 멋있는 레이놀 왕자를 좋아하게 된다.

<모르는 나라 이야기>를 읽으며 가장 불편(?)했던 것은 도무지 이름들이 와닿지 않았다는 것.. 아르델라, 유리넬라, 레이놀, 메이리나, 유노스.. 등등 작가가 흔하지 않으면서 예쁘게 이름을 지으려고 고심한 흔적은 보이는데 도무지 와닿지가 않고 느낌이 붕붕 떴다고나 할까..ㅡㅡ;; 읽으면서 왠지 한국의 신인 작가가 그린 만화를 보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동화같고 아기자기한 내용은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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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격다짐 5
한유랑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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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질릴 만도 한데 계속 써먹고 또 써먹고 또 써먹는 조폭 소녀.. 아.. 이제는 정말이지 보기 싫어진다.. 여주인공이 강한 캐릭터로 나와도 어느정도 재미있게 스토리를 이끌어가면 좋을텐데.. 이렇게 정이 뚝뚝 떨어지는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니.. 정말이지 책을 읽는 내내 도중에 덮어버리고 싶었지만 그래도 끝은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억지로 읽다시피 한 만화다.. 그래도 <챗>은 재밌게 읽었는데 이 책은 왜이렇게 재미가 없는지.. 도무지 정을 주고 싶어도 정감이 안가는 캐릭터들 뿐이고 유행따라 빨리 빨리 그려내는 성의없는 그림들과 재미없고 유치한 내용들.. <우격다짐>을 읽으면서 다시는 한유랑 작품은 읽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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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신선해 1
이영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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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만화책을 읽었지만 주인공들의 관계가 이런식으로 엮이는 건 처음인것 같다. 우선 제목에 주인공 이름이 들어있을 꺼라는.. 생각지도 못한 이름으로 뒷통수를 친 우리의 여자 주인공 ' 신.선.해 ' ( <사랑과 정열에게 맹세>에서 사랑이와 정열이도 그랬죠...ㅡㅡ;;) 조금만 흥분을 해도 코피를 터트리는 그녀는 ' 권총찬 ' 이라는 남자애에게 고백을 받는다. 근데 알고보니 이 남자, 신선해의 조카인 고상한의 친구인 것이다. 즉 상한의 엄마의 막내동생이 선해인것. 상한과 선해는 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는데...

그리고 여기서 한번 더 꼬이는 인간관계!! 어릴적부터 서로 좋아했던 선해와 신세계가 졸지에 사돈 집이 된 것. 선해의 오빠와 세계의 누나가 결혼하는 바람에 어색해진 둘 사이. 그래도 둘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잊지못해 다시 사랑하게 되는데.. <너무 너무 신선해>를 읽으면서 재밌게 보긴 했지만 아쉬웠던 점은 좀 더 다듬으면 훨씬 괜찮았을 것 같다는 것이다. 결말이 너무 성급하게 끝나지 않았나 싶은 아쉬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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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iece... Love Peace...
문흥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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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문흥미님의 책이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빌렸는데 기대 이상으로 빠져들어서 읽었다. 책은 4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펼치자 마자 잠자리를 하는 씬이 나와서 당황스럽게 했던, 첫번째 단편 ' Love Piece Love Peace ' 는 사랑없이 습관적으로 섹스만 하는 관계에 대한 허탈감에 대한 내용이고 두번째 단편 '자장...우ㄹ면' 은 나도 많이 공감하면서 서글펐던...ㅡㅜ.. 처음 사귈때의 떨림과 흥분이 사귀는 시간이 오래될수록 없어지는 안타까운.. 현실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세번째 단편 '사랑은 있었다'는 레즈비언이라는 말보다는 여자친구들간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야 맞을 듯 싶다. 마지막에 ' ... 그래도 기쁘다... 우리 사이에 사랑이 있었다는게... ' 라는 대사가 굉장히 인상 깊었다는...^^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그여자 사람잡네'는 조건좋은 남자와 결혼하려는 여자의 이야기이다. 문흥미님의 단편집 <Love Piece Love Peace> 에서 보여주는 사랑은 꿈같은 사랑이 아니라 현실적인 사랑이다. 단편 하나하나가 대충 만든 만화가 아닌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든 잘 짜여진 작품이라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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