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는 예술가 알맹이 그림책 78
저스틴 워슬리 지음, 안의진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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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강아지 똥이,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책!
사람은 무심코 버리는 똥이 곤충들에게는 멋진 작품이 되고 "곤충 호텔" 로비에 전시가 된다
"엄마! 무당벌레는 그게 좋았던 거예요!" 다양한 시선에 대한 열린 생각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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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움직이는 물의 비밀
사라 가레.마리케 위스망스 지음, 웬디 팬더스 그림, 윤영 옮김 / 알라딘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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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용하는 수도꼭지를 보면서 묻는다

"엄마, 물은 어디서 오는거예요?"


길을 걷다가 하수구를 보면서 묻는다

"엄마, 여기 더러운 물은 왜 있는거예요?"


물에 대한 모든 질문의 답이 이 책에 있다

우리가 전혀 몰랐던 물에 대한 이야기들 또한 이 책에 담겨있다

신기한 물 이야기가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쭉 이어진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흥미로운 물 이야기들을 몇 가지 해보자면,,,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은 물방울들이 만들어 낸 존재 ! (이건 대부분 알 것이다)

구름도 종류가 있다 ! (이것도 어느정도 대충 알 것 같다)

그리고 비슷한 종류의 구름은 "같은 높이"에서 발견이 된다는 사실 ! (오 몰랐던 사실이다)

모양에 따라 구름 이름이 달라진다는 것은 대충 알았지만, "높이"로 구분하는 것은 처음 알게 된 정보!!


>>물이 정수되는 과정도 귀여운 일러스트로 한눈에 알기쉽게 되어있다 

정수가 된 물은 정수장에서 송수관을 통해 우리집까지 운반되어 온다

땅속에 묻혀있는 송수관은 누수가 생길 수 있는데 찾아내기도 쉽지 않아 오랫동안 알아차리지 못할 경우엔 싱크홀이 생길 수 있다 ㅠㅠ

최근 싱크홀이 많이 발생했는데, 그 디테일한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열대우림은 비가 많이 내리고 더운 숲이란 의미가 있다 

물이 많고 기온이 좋아서 다양한 동식물들이 열대우림을 집으로 선택했다


인간 뿐만 아니라 동식물들 또한 물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으니 우리는 최대한 물을 아끼고 그 소중함을 알고 "잘" 사용 해야겠다! 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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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라고 하면 안 돼? 나무자람새 그림책 32
엘레나 레비 지음, 세르주 블로크 그림, 양혜경(플로리) 옮김 / 나무말미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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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라고 하면 울먹이던 2살 아들이 올해 5살이 되었다^^

이제는 대화도 잘 통하고 말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중이라,

세상에는 여러가지의 "안돼"가 존재한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어른이 "안돼" 라고 할 때의 의미,

자유는 "안돼" 라고 할 때의 의미,

환경오염은 "안돼" 라고 할 때의 의미 등

다양한 사회적 상황 속에 의미가 모두 다른 "안돼"들을 아들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도 그림을 유심히 살피고,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합리한 상황에서는 스스로 "안돼" 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알려주었다

버스 안에서 용감한 로자 파크스의 상황을 가장 흥미롭게 보던 우리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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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쿠키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51
조리 존 지음, 피트 오즈월드 그림, 김경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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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쿠키가 들려주는 묵직한 고민,,,

조리존 작가님,,, 이게 매력적,,,



다른 친구...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해서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일... 성인도 물론이고 커가는 우리 아이에게도 꼭 들려 주고싶었던 이야기였달까...

  

1등을 해본 적이 없어서,

질문에 대답도 척척 잘하는 친구가 대단해보여서,

그냥 모든 것들이 스스로 부족해 보여서.

자신감을 잃은 쿠키...



그러다가 "나를 잘 드러낼 수 있는걸 만들어 오라"는 숙제를 받게된 쿠키.


그때부터 타인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된다

처음부터 잘 하는걸 찾을 순 없다...

여러 노력 끝에 쿠키는 스스로 뭔가 이뤄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발표날이 다가오고, 친구들은 저마다 다른 재능을 뽐낸다

난 개인적으로 저 크로와상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뿌듯한 표정이... 왜 웃김...



쿠키는 마침내 모든 쿠키가 각자 다른 재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된다

완벽하지 않아도 돼!

자신감을 가져!

너도 충분히 멋져!

뭐든 할 수 있어!

라는 메세지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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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탈출 놀이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43
조리 존 지음, 피트 오즈월드 그림, 김경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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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 귀엽고 재밌어 보여서 얼른 책장을 넘겨보고 싶었던 동화책 



귀여운 달걀 친구들이 개구쟁이처럼 신나게 노는 내용이려나? 했는데 뜻밖의 메세지가 담긴 책이라 더 반가웠다 


혼자 노는 것을 즐기는 알톨이...

아마도 알 + 외톨이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이름이려나


다른 달걀 친구들이 탈출 놀이를 하는 동안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알톨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알톨이 이지만,

내심 돌아오지 않는 친구들이 걱정되면서 보고 싶어진 듯하다



그렇게 시작된 12개의 달걀 친구들의 숨바꼭질!

11개의 달걀들이 힘을 합쳐서 마지막 남은 알콩이 친구까지 찾고 나서야 비로소 달걀 탈출 놀이가 끝이 난다 



"그냥 여기 혼자 남아서 느긋하게 쉬는 쪽이 좋아"

라고 생각했던 알톨이가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다음번 놀이가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순간!


물론 혼자 있는 시간도 소중하고 의미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함께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것...


귀여운 달걀 친구들을 통해 오늘도 더불어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 인지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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