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사서 읽고는 나에게 토스해주었다. 문과라서 문송한 나로선 제목부터 재밌다! 문과 이과에 대한 고민은 한국에서나 하는줄 알았더니 일본도 비슷하네. 열심히 읽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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