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교육을 묻습니다 - 고민과 도전의 교육 현장에서 하나님나라 ‘캐슬’ 꿈꾸기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편집부 엮음 /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대를 본받지 않는 교육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2절-


[우리 아이 교육을 묻습니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이자 부모됨의 책임과 사명이 있는 자녀 양육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책이다. 성경적 자녀 양육에 힘쓰고 있는 16명의 기관 전문가 및 대표들이 다양한 영역에 대한 조언을 인터뷰 식으로 꾸몄다.


당신은 자녀가 어떤 모습이 되기를 바라는가. 이 물음은 매일 던져야 하며 궁극적인 자녀 양육의 목표이기도 하다. 공교육의 문제는 획일화, 일관성, 입시 위주 경쟁 환경이다. 우리 아이들은 능력과 기질과 수용성이 다양한데 하나의 커리큘럼과 과정으로 잣대를 지운다. 수학과목을 못하면 아이는 좋은 대학에 갈 자질이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인터뷰어들은 대한민국 크리스천 홈스쿨링 운동가 1세대들이다. 대부분 홈스쿨 가정이거나 대안적 공동체, 대안학교에서 기르면서 체득한 지혜들이다. 이들은 자녀의 소질과 속도에 맞추어 여행, 체험, 고전교육, 성품훈련, 자연친화, 가정예배 등에 초점을 맞췄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며 탁월한 실력을 쌓아 이웃과 나라, 세계를 향하여 섬기는 자로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을 꿈꿨다.

부모는 자녀와 함께 반드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아이들의 영혼에 항상 관심을 가지며 내면의 잠재력은 이끌어내고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부지런히 심어야 한다. 시대가 악하여 자녀를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길러내는 것이 쉽지 않다. 교회와 학교에만 교육을 맡겨선 안된다. 미디어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갖가지 사상과 문화를 분별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들이 독립할 때를 대비하여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취업이 아닌 인생 준비에 대한 권위를 행사해야 한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라고 말했다. 세상의 거센 물결에 맞서서 과감히 하나님의 뜻과 법대로 영적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한 시대다.

꿈을 이루는 사람들 권성윤 대표, 엘블레스 김성일 대표, 주님의은혜교회 길미란 사모, 원안크로스+ 임종원 대표, 홈스쿨지원센터 박진하 소장, 조슈아홈스쿨아카데미 신종철 이사장, MAC (Mission and Character) 유길상 대표, 스카이비전 박기영 대표, 가정과교육세움터 옥봉수 대표, 데이터인사이트 한기영 대표, 서울국제크리스천아카데미 이경원 교장,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 유경상 대표, 나비꿈그림책연구소 전옥경 소장, 샬롯메이슨교육개발연구소 송성수 대표, 조슈아홈스쿨아카데미 이정연 원장, 지구촌교회글로벌홈스쿨아카데미 주우규 목사님이 아버지, 어머니, 공부, 제자화, 성품훈련, 진로, 고전교육, 양성평등, 미디어, 체험, 자연친화력, AI 세상, 공동체, 교회학교 등에 관한 핵심적인 지침들을 조언해준다. 더 궁금한 것은 각 기관이나 인터뷰어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