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죽음 - 신화로 읽는 죽음의 기원
권태효 지음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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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겠지만, ‘죽음이라는 단어는, 결코 극복하거나 수용하기 어려운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고대부터 많은 나라에서 어떻게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려고 많은 신화나 이야기를 만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방마다 죽음에 대해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는줄 몰랐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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