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레이디 3 - 베스트셀러 작가의 비밀을 찾아라! 런치 레이디
재럿 J. 크로소치카 지음, 장혜란 옮김 / 시공주니어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권에서도 역시나 정의를 위해 싸우는 런치레이디와 아침밥쓰 친구들 ^^ 친구의 부족한 부분도 아낌없이 칭찬해지고 지지해주는 아침밥쓰 친구들이 있어서 읽는동안 뭔가 뭉클해졌답니다. 이런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 ) 너무 재밌어서 아이도 또 읽고 또 읽더니 다음편을 기대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런치 레이디 2 - 어둠의 사서 연합회를 막아라! 런치 레이디
재럿 J. 크로소치카 지음, 장혜란 옮김 / 시공주니어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런치레이디2. 어둠의 사서 연합회를 막아라!

재럿 J. 크로소치카

시공주니어

 

 


뉴욕 공공도서관 베스트북 선정

아이스너 상 최종 후보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급식실 영양사 '런치레이디'

궁금증을 참지 못하지만 정의로운 세 어린이 '아침밥쓰'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의 만화책이라 순식간에 읽히는 만화책 : )

언제나 기발한 음식도구들로 악당들을 물리치는 원더우먼 ‘런치레이디’ 는 언제나 아이들의 고영양식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면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정의를 위해 싸우는 코믹한 만화책이다. 1편도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편들도 기대되었는데 2편은 더더 재밌었다. ^^

 

 

 

만화라고 하면 남는 이야기가 있을까? 하는 부모의 편견이 있을텐데 읽어보면 다양한 교훈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이번에 2,3권 동시에 만나게 되었는데 읽자마자 “너무 내용이 유익하잖아? 괜찮은데!” 라는 생각을 갖게 될만큼 괜찮았던 만화책이다. ^^

 


 

‘도서관을 자주 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엄마의 바람과는 달리, 책보다 게임과 영상을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  이 책은 학교 도서관에서 개최 될 ‘독서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벌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짧은 줄거리>

사서 선생님은 <어둠의 사서 연합회>를 몰래 열어 모든 비디오 게임을 파괴하는 대작전을 펼치고, 아침밥쓰와 런치레이디, 베티 선생님은 그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기부금으로 받은 돈으로 책 무기를 사버린 연합회는 강력한 무기로 런치레이디를 공격하게 된다. 과연 도서전은 무사히 치를 수 있게 되었을까?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것은 도서전을 개최한 연합회가 가진 강력한 무기가 책이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실제로 나와 공격하는데 책의 힘은 위대하다는 걸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메세지로 주신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편 그에 맞서 새로운 조리도구 무기 ‘타코 고글’ , ‘사과 알람’, ‘셀러리 지팡이’, ‘비행 피자’, ‘납작 스파게티 올가미’ 등으로 연합회를 맞서 싸우는 런치레이디와 베티 선생님의 활약이 돋보인다.

 

 



 

사실, 읽으면서 이건 내가 악당을 응원해야 되나? 할 정도였다할까.

책을 좋아하게 하고 싶고, 게임은 없애고 싶은 모든 엄마의 마음을 대변해준 ‘어둠의 사서 연합회’ 를 미워할 수 없었다. ㅎㅎㅎ

아이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겠지만 말이다. >_<

 

어린이 만화책으로 아주 강추합니다.^^

 

 * 모든 사람의 인생이 전자 기기 중심으로 돌아가진 않아!

 

 

 


<이 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솔직히 리뷰하였습니다.>



#런치레이디 #재럿j크로소치카#시공주니어#어린이만화#신간책#도서#어린이책추천#초딩책#어린이책

#도서제공#서평단#책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런치 레이디 2 - 어둠의 사서 연합회를 막아라! 런치 레이디
재럿 J. 크로소치카 지음, 장혜란 옮김 / 시공주니어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만화책으로 아주 재미있어요. 짧지만 강렬하게도 교훈을 주는 책이라 어른이 읽어도 재밌고 좋았답니다. 이번 책은 도서관에서 개최한 도서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인데, 책을 읽히려고 하는 사서 선생님과 악당들의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답니다. 저도 모르게 사서 연합회를 응원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설 보다 : 겨울 2022 소설 보다
김채원.성혜령.현호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2년 12월
평점 :
절판



 

 

 

 

 

 

 

 

 

소설보다 겨울 2022

문학과지성사

 

 

 


 

작년 겨울에 사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지나쳐서 겨울이 지나갈 때 사서 읽게 되었다.

막상 계절이 다 지나고나면 몸이 적응을 한 것 같은데 어느새 가버리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추운 겨울 냄새, 바람.. 실내로 들어올 때 느낄 수 있는 따스한 온기.

겨울에 먹어야 제맛인 겨울 먹거리들, 목도리, 크리스마스 등..

추운 겨울은 뼈가 시릴만큼 춥지만, 마음만큼은 어느 계절보다 더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평소 소설책을 많이 읽지 못해서 매번 반성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이 얇은 책은 읽기도 부담없고 들고 다니기도 편해서 계절마다 찾아가며 읽어보고 싶어졌다.

이번 2022 겨울에 소개된 책은 총 3권으로 2020년부터 소설가로 활동을 시작한 3명의 작가님의 짤막한 소설을 만날 수 있다.

세 소설을 읽고나니 왠지 모를 쓸쓸함과 외로움이 느껴졌다.

  • 빛 가운데 걷기 / 김채원
  • 버섯 농장 / 성혜령
  • 연필 샌드위치 / 현호정

 

상상하지 못할 스토리들의 전개가 신기하기도 하고, 읽고나서 각 소설마다 인터뷰가 담겨져 있어서 작가님이 어떤 의도로 책을 쓰셨는지 알 수 있었다.

내가 평소 소설책을 자주 읽지 않아서일까.

약간 난해한 이야기들이 이해할 수 없어서 여러번 읽어보기도 했는데, 작가의 생각을 알게 되니, ‘이런 이야기였구나,’ 하고 새삼 신기했던 것 같다.

 

 

 

그중 <빛 가운데 걷기> 가 인상깊었다.

아이를 읽은 엄마. 즉 자살한 딸의 손자를 키우면서 자신에게 닥쳐진 삶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햇빛 사이로 걷고 걷고 쉬고 반복하며 살아간다. 언젠가는 죽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얼마남지 않은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

빛이 있는 곳이라면 건강해질 수 있다는 이웃의 한마디. 그렇게 빛 가운데로 걸어간다.

기쁨과 슬픔을 다 겪은 사람만이 아무것도 욕심을 내지 않고 주어진 삶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것일까? 아이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는 노인의 모습.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노인의 마음이 엿보여서 나의 남은 삶은 어떤 태도를 지니면 좋을지.. 라는 질문을 던졌고, 잠시 생각이 머물렀다.

 

 

질서는 삶을 혼란 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는 순서나 차례이니 그러므로 삶에 해가 되는 기억을 가진 사람을 가까이하지 않기. 아니, 질서는 그런 것이 아닐지도 모르겠어.  p.11

 

 

아이는 노인의 말을 못 들은 척했다. 노인은 기다리기로 했다. 서두를 필요가 없는 일들만이 남아 있었다.    p.28

 

 

 

#소설보다겨울2022 #소설보다시리즈 #문학과지성사 #책리뷰 #신간 #소설 #단편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설 보다 : 겨울 2022 소설 보다
김채원.성혜령.현호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2년 12월
평점 :
절판


겨울이 지나갈 무렵에 읽었지만,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쓸쓸함이 있어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인터뷰를 통해 작가님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어서 소설 읽는 즐거움을 만날 수 있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