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개정판
박민규 지음 / 한겨레출판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유구무언.
6개월 그냥 뒀다. 제목으로 이미 매력 없었다.
영화 -박하사탕-이 멜로물인 줄로만 알고 보다가
자세를 고쳐 앉아서 본 것처럼,
알몸으로 가을 첫바람에 감기는 듯,,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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