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구리 반지
손석춘 지음 / 시대의창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나 답답하고
너무나 생생하게
그린 피울음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