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새 방구석 탐조기 - 오늘은 괜찮은 날이라고 새가 말해주었습니다
방윤희 지음 / 생각정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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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버드피딩을 일기로 적은 책! 한 호흡에 한 달씩 읽으니 좋았어요. 작가님에게 일 년이란 기간은 찾아오는 새, 저 마다에 이름 붙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새를 종류로 뭉뚱그려 바라보는 게 아니라 한 마리의 친구로 만나는 일이 부럽고 인상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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