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타투 - 어쩌면 나는 나를 더 사랑하고 싶어서 아무튼 시리즈 60
오희라 지음 / 제철소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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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리즈는 모르는 분야를 알 수 있어 좋아요. 특히 이를 사랑하는 분이 참을 수 없어 말하는 글이니 더욱 즐겁고요! 타투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된 지점이 즐거웠어요. 돌이킬 수 없는 일인 타투를 ‘내가 내게 심어준 가능성’이라거나 ‘나 자신과의 대화’라거나 말하는 말씀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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