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한번쯤은 꿈꾸는 휴직. 쳇바퀴도는듯한 일상속에 불쑥튀어나오는 사소한 이야기들이 좋습니다. 무직에서 비롯된 여유로움과 넉살은 부럽기까지합니다. 하지만 직장이 없더라도 피할 수 없는 가족이라는 관계가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됩니다.
우타가와와 카타노가 주고받는 별것아닌 이야기가 정말 맘에드는 작품입니다.러브코미디에 맞게 러브부분도 조금씩이지만 확실하게 움직이는것이 기특할정도입니다3권 분량밖에 되지않아 이 둘을 더 못지못하는게 정말 아쉬울따름이에요..
톡특한 작화, 구도가 신선합니다 음식작화는 다른 음식만화와는 살짝 다르지만 나름의 맛이있어보여 좋습니다...인형 호쿠사이가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