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이세계물에 억지로 변주를 준 어그로용 만화인지 알았지만레드나 다른 변신인물의 장비나 형태에 대한 꼼꼼한 설정에서 작가님의 취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배후세력이나 세계의 비밀도 점점 밝혀지고 이야기의 끝을 열심히 달려나가는 중이라 다음권이 궁금해져요
요즘시대에 걸맞는 주제들이네요..가볍게 다루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책을 매개로 한 사람들의 관계, 가족의 과거, 토착신앙 등톡특한 분위기와 설정으로 읽는 동안 즐거웠던 소중한 작품이었습니다.스캔 품질이 좋지 않아서 작은 글자를 읽기 힘든게 참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