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의 주인공은 쿠리코만이 아니라 쿠리코와 가족 전부인것 같네요쿠리코가 귀여워서 기분이 좋기도하지만곳곳에 보이는 가족의 상처가 안타까운 감정이 일게 만드네요점점 더 나아지는 서로를 보며 치유되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
어렸을 때 애니로 보았던 보보보를 만화로 볼 수 있어 기쁩니다이게 왜 웃기는지는 설명못하지만 읽다보면 웃긴장면 하나쯤은 분명히 있네요연재를 이어가며 점점 모양을 잡아가는 것도 주요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