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의 주인공은 쿠리코만이 아니라 쿠리코와 가족 전부인것 같네요쿠리코가 귀여워서 기분이 좋기도하지만곳곳에 보이는 가족의 상처가 안타까운 감정이 일게 만드네요점점 더 나아지는 서로를 보며 치유되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