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이 가득한 도시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작가님특유의 크리쳐 디자인이 여전히 흥미롭습니다내용을 천천히 풀어가는건 좋았는데 얘네들이 흡혈귀 때려잡는 애들인거는 중반부가서야 알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