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뿐만 아니라 다른 의상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자신감과 마음이 치유되는 이야기가 좋았습니다.좀 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찾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끔 깨닫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