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 여주인공과 악마의 인연 이야기입니다.거의 대화만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상황묘사가 조금 부족한 것 같지만, 여러 골치아픈 설정들을 그때그때 필요할때마다 간결하게 말해주어 작품의 빠른 진행에 도움이 되는건 장점인거 같습니다.우연으로 일어나는 전개가 조금은 있지만, 이전에 주인공의 선행이 보답받은 것으로 보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