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부 의 린이 선배와 여러 성격을 연기하며 꽁냥대는 러브코미디입니다처음에는 너무 순간적인 에피소드에 여러 성격들이 다발적으로 튀어나와 작품의 매력을 찾기 힘들었지만추후 작가의 실력이 늘고 적응이되니 유사하렘만의 달달한기분이 느껴지게되네요애니는 보지못했지만 흥미가 생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