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한 여자 유진과 그에 못지않게 까칠한 율원의 이야기입니다.사정있는 주변인물들이 남녀 각각에게 얽혀들어 자아내는 이야기가 좋았습니다.혹시 여기서 말하는 인물이 이 인물이 아닐까? 하는 너무 뻔한 예상이 들어맞아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후에 뒷배경을 풀어가기위해 의도했다는걸 알게되서 수긍이 되었습니다..모든 사건이 끝난 후 유진이 희망을 잃지않고 꿋꿋이 지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