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철의세계에 던져진 두 소녀가 하늘을 보기 위해 올라가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간데없고 단지 단해와 로봇만이띄엄띄엄 방치된 배경이 작품만의 독특한 느낌을 주어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마지막까지 소녀들과 함께 나아가면서 여행의 끝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