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0~18개월까지 말 하지 못 하는 아기들의 속마음을 이야기해 주는 책이예요첫째 아이를 키워봐서 둘째 아이 육아는 왠만하면 잘 할 수 있겠지 했지만, 텀이 길어 생각보다 둘째 육아를 하기가 힘드네요거기다가 첫째, 둘째 육아를 함께 하려니 첫째, 둘째 모두에게 화내고 욱하기 일쑤여서 마음도 다스리고 둘째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 애써 보기 위해 책을 신청했답니다내용은 아기가 엄마에게 얘기하듯이 서술돼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그리고 이해쉽게 서술돼 있어 금방 읽히네요읽으면서 맞아맞아 하기도 하고, 아기의 마음을 이해해주지 못 한 경우도 많아 반성도 많이 했어요이 책과 함께 더욱 육아에 신경쓰며 아이의 마음도 헤아려줘야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