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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소설 읽는 노인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정창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한편의 액션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소설이네요. 삶을 수용하는 주인공의 자세가 멋졌고

배경도 독특하여 그 묘사대상들이 생경했지만 작가의 표현력과 끌고가는 힘이 너무나도

뛰어나 전혀 위화감이 없었습니다. 라틴소설을 좀 더 읽어보고 싶게끔 하는 강력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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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이야기.낯선 여인의 편지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1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김연수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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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독자에게 재미를 줄 것. 그 다음으로 시대상을 반영할 것. 그 시대상을 비판할 것.

 

노벨상 수상자 아이작 바쉐비스 싱어가 수상연설에서 한 말이죠.

 

이렇게 잘 부합하는 소설은 간만인 듯 합니다.  

 

주로 전기를 써오다가 짧은 분량이지만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는 신선한 소재와

 

간결한 문체의 소설로 대중에게 몰입의 즐거움을 선사해준 츠바이크에게 감사합니다.

 

전 이젠 달려가서 전기작가로서의 슈테판을 알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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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소재 좋고 복선있고 캐릭터 개성 있고 절절함도 잊지 않고 챙김.

 

그런데 마지막 결말을 위한 사건들이 닥치고 우연..

 

심하게 작위적이라 점수 좀 깍습니다.   

 

그래도 같은 청춘소설급인 신경숙 어디선가 전화벨.... 보다는

 

100배 쯤 이해가네요.

 

그런데 작가가 신경숙 표절 옹호 발언한게 진짜??? 트루?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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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김욱동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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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

참 이 책을 첨 읽으려했던 중2때가 생각나네요.. 한 3장 읽고 덮고선

쳐다보지도 않다가 얼마전에 처음으로 읽었습니다. 이걸 왜 진작 읽지 않았을까..

지금보단 그 중2때 훨씬 필요했었을 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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