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이 쓴 미국 유학 도전기
김하은 지음 / 플랫폼연구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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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이면 세상 아무것도 모르고 방황할 나이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기특하네요. 대견스럽네요.

뿐만 아니라 혼자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타인을 위해 이렇게 책으로 출간하다니요.

참으로 신통방통한 친구군요.

책 내용도 매우 좋네요. 기성 작가 뺨 칠 정도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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