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인
이혁진 지음 / 민음사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의 여러 모양을 성실하게만 그린다. 작가는 다량의 대화문과 술회를 통해 ‘사랑의 진실’에 다가가는 듯하다 단상을 반복하거나 편협한 사고를 드러낸다. 전작에서 현실의 부조리한 구조에의 세밀하고 논리적인 분석이 빛난 터라, 작가가 조각하는 인물의 내면이 보다 적실하게 와닿길 기대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